반응형 맥주역사1 삶을 풍요롭게 하는 맥주 인문학: 라거와 에일, 그리고 한국 대표 맥주 비교 [요약] 31년의 직장 생활을 위로하던 맥주 한 잔은 은퇴 후 깊이 있는 인문학 여행의 훌륭한 매개체가 됩니다. 세계 맥주의 역사와 라거 및 에일의 차이를 이해하고 완벽한 비율로 맥주를 즐기며, 양보다 품격으로 즐기는 행복자립 비법을 소개합니다. 지난 6월, 집 근처 도서관에서 진행된 권경민 교수의 '맥주로 떠나는 세계 인문학 여행' 특강에 다녀왔습니다. 첫인사에서 "인간다워지려는 모든 행위가 인문학이고, 그중 대표적인 것이 먹고 마시고 노는 것"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. 31년의 직장 생활 중 퇴근 후 마시는 차가운 맥주 한 잔은, 하루를 무사히 살아낸 제게 건네는 든든한 위로이자 응원이었습니다. 낮 시간의 리추얼이 향긋한 에티오피아 원두의 드립 커피였다면, 밤의 리추얼은 산미구엘 병맥주.. 2026. 7. 12. 이전 1 다음